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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업체 ‘파라바라’와 손잡다
이마트24,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업체 ‘파라바라’와 손잡다
  • 이미례
  • 승인 2021.01.29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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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지난 28일 중고거래 서비스 플랫폼 ‘파라바라’와 만나 주택가, 오피스 등에 위치한 매장 18곳에 중고거래 머신을 설치하여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파라바라는 중고 거래 시 직거래를 해야 하는 피로감, 실물 확인의 어려움, 사기 등 중고거래의 단점을 보완 한 오프라인 기반의 중고 거래 플랫폼이다.

 

이마트24 매장에 설치되어 있는 파라박스에는 20개까지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파라바라 앱에 판매하고자 하는 물품을 올린 뒤 다른 이용자로부터 하트를 3개 이상 받으면 가까운 파라박스에 물건을 넣고 판매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이용자는 물건이 비치된 매장을 찾아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에 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한 뒤 가져가면 된다.

 

구매자가 제품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3일 뒤 판매자의 계좌로 돈이 입금되는 시스템이다.

이마트24는 시범 운영 후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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