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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어떤 콘텐츠들이 인터넷에서 우리를 즐겁게 했을까?
2020년에는 어떤 콘텐츠들이 인터넷에서 우리를 즐겁게 했을까?
  • 김남주
  • 승인 2021.01.08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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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챌린지 열품

지코의 아무노래챌린지로 시작한 챌린지 열풍이 2020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재치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안무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챌린지였습니다.

 

음원 출시 시점에 강한나, 이효리 등의 연예인과 뉴스에서까지 챌린지를 시도하였고, 틱톡, 인스타등 SNS 플랫폼을 통해서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까지 참여해 확산되었고, 이후 많은 브랜드와 지자체들에서 이 챌린지를 통한 마케팅을 하였습니다.

 

2. 트로트 열풍

2020년은 대한민국 트로트의 부흥기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많은 트로트 프로그램이 방송되었고, 임영웅, 이찬원, 영탁 등 많은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배출되어 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존재했던 트로트가 대중으로 다가왔다는 평가입니다.

 

3. 밈 열풍

11깡으로 시작한 밈 열풍은 오글거리고 혹역사로만 남을 것으로 생각됐던 비의 깡이라는 뮤직비디오를 한 고등학생이 커버영상으로 올리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희로 시작하였던 이 밈은 점차 아티스트로서 진지하고 꿋꿋하게 활동했던 비의 열정을 존중하면서 많은 패러디를 생산해냈고, 비마저 유쾌하게 받아들이면서 대중들은 깡에 대해서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MBC 놀면뭐하니에서 유튜브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서 더 많은 매력을 보이고, 인기에 힘입어 새우깡 CF 모델로 발탁되는 등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4. 가짜사나이 열풍

유튜브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 공개된 가짜사나이 콘텐츠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실제 특전사 훈련을 유튜버 및 스트리머들이 체험을 하면서 겪은 스토리가 주요콘텐츠입니다.

시청자들은 연출이 가미되지않은 스토리에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열광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혹한 훈련 방식과 폭언 등으로 교관과 콘텐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끝내 송출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기는 했지만 이 콘텐츠가 2020년 최고의 콘텐츠 중에 하나였다는걸 부정하는 시청자는 없을 것 입니다.

 

5. 테스트 열풍

한 해 동안 MZ세대에게 가장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은 단연 MBTI 테스트입니다. 

이 테스트를 가까운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취향과 성향을 공유했고, 이후 연애 능력치테스트, 호불호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들이 등장하면서 실제로 기업의 마케팅활동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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