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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돌 한글날 맞아 이색 마케팅. 애국 마케팅 강화
573돌 한글날 맞아 이색 마케팅. 애국 마케팅 강화
  • 이미례
  • 승인 2020.10.0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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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돌 한글날 맞아 이색 마케팅. 애국 마케팅 강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유통업계가 한글을 바탕으로 한 애국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로 한글날이 573년 되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100주년이 된 해이며,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과 맞물려 업체들은 한글의 미적인 요소와 태극기 등을 조합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다.

빙그레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메로나 제품의 로고를 바탕으로 한 ‘빙그레 메로나체 선보였다.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네모난 형태와 산뜻한 맛을 글꼴로 표현했다. 서체는 빙그레 서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다.

제공 - 빙그레
제공 - 빙그레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도 한글날을 맞아 새로운 서체를 선보였는데 ‘배달의 민족 을지 로체이다 서울의 을지로의 공간적인 느낌을 서체에 담았으며 을지로의 간판 장인들이 나무판에 썼던 글씨를 재해석해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는 ‘울트라 부스트 한글을 국내 한정판으로만 발매하였다신발 디자인 자체를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줘 한국의 미를 살렸다

한세엠케이의 TBJ는 한글날을 앞두고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에게 한글 배지를 증정하고, 쇼퍼백을 증정한다.

 

제공 - 한세엠케이
제공 - 한세엠케이


 "570돌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케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글의 미적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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