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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리아를 느껴보자.  이색 버거 열풍
군대리아를 느껴보자.  이색 버거 열풍
  • 김남주
  • 승인 2020.10.08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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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버거, 이근 대위 광고모델로 기용해 공개 당일 조회 수 150만 뷰 이상 기록

군대리아를 느껴보자.  이색 버거 열풍

밀리터리 버거이근 대위 광고모델로 기용해 공개 당일 조회 수 150만 뷰 이상 기록


롯데리아의 이색 버거 시리즈에 하나의 버거가 추가되었다. 군대리아를 모티브로 삼은 밀리터리 버거이다. 롯데리아는 과거 라이스버거라면 버거접는 버거 등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롯데리아가 다음에는 어떤 버거를 내놓을까

롯데리아는 국군의 날인 101일을 앞두고 928일에 밀리터리 버거를 출시했다밀리터리 버거는 참깨빵 2개와 소고기 패티슬라이스 햄과 양배추 샐러드, 마카로니소스 등으로 고객의 기호에 맞게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밀키 뜨형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유튜브 ‘가짜 사나이 이 근 대위를 광고모델로 하여 이슈를 몰았으며 실제 영상 공개 당시 15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자료제공 - 롯데리아
자료제공 - 롯데리아

 

7월에는 폴더 버거를 출시하였는데. 롯데리아가 버거를 접는다는 등의 마케팅으로 하여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해당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본 고객들은 롯데리아가 햄버거 사업 철수를 하는 것 아니냐며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고폴더 버거의 판매량은 한 달간  17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이색 버거 마케팅은 SNS를 주로 사용하는 10, 20대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롯데리아의 실험적인 버거와 마케팅이 항상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2015 50만 개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라면 버거는 출시 사흘 만에 18만 개라는 판매량을 달성했지만 이후 평가가 좋지 않아 정식 메뉴로 채택되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그럼에도 이런 롯데리아의 마케팅과 색다른 버거는 소비자를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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