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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시작된 그들이 진짜가 되고 있다. 가짜 사나이
가짜로 시작된 그들이 진짜가 되고 있다. 가짜 사나이
  • 소셜투데이
  • 승인 2020.10.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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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시작된 그들이 진짜가 되고 있다가짜 사나이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의 웹 예능 가짜 사나이 시즌 2 시작도 하기 전에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인 줄리엔강, 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등 참여자는 공중파 방송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은 라인업이다.

피지컬갤러리 제공
피지컬갤러리 제공

 


시즌 1은 기존 공중파 방송 못지않은 기획력과 편집으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 수 4000만 건 이상을 돌파했다시즌 공개 모집 영상 또한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 수를 보여주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짜 사나이 시즌 1 교관인 이 근 대위를 모델로 한 롯데리아의 새로운 신메뉴도 공개되었다.  인성 문제 있어? 4번은 개인주의야 등 유행어를 남기며 시즌 1에서 없어서는 안 될 활약을 펼쳤다. 롯데리아는 지난번 폴더 버거로 이슈를 만들었고 이후 또 한 번의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근 대위를 모델에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 제공

 

유튜브 채널이 공중파의 끼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공중파 스타들은 유튜브로 진출하고 유튜브 스타들 또한 공중파로 진출 중이다오히려 공중파 방송사가 가짜 사나이의 인기의 편승하고 있다. KBS EBS 유튜브 채널은 이 근 대위의 과거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을 올리며 조회 수를 높이고 있고, JTBC에서는 장르만 코미디에서 이근 대위를 직접 선외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는 TV 예능보다 질이 떨어지고 자극적이기만 하다는 편견도 가짜 사나이를 기점으로 많이 변화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크리에이터들과 방송사 간의 콘텐츠 협업의 콘텐츠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도 연예인도 아닌 그들이 가지는 파급력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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