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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시장에서 쏟아지는 PB상품들, 그 이유는?
e커머스 시장에서 쏟아지는 PB상품들, 그 이유는?
  • 이미례
  • 승인 2020.09.18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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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PB상품 mama bear | 출철 : 아마존 홈페이지]
[아마존 PB상품 mama bear | 출철 : 아마존 홈페이지]

 

최근 이커머스 업체들이 PB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PB상품을 늘리면서 아마존에 입점 해 있는 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어 미국내에서는
아마존을 규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을 모델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이커머스 쿠팡이 PB상품을 하나 둘 출시하다가 최근 PB 사업을 담당할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외에도 마켓컬리와 무신사, 배달의 민족 등 많은 플랫폼들이 PB 상품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이 PB상품에 집중하는 이유는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서 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플랫폼들의 경우 업체와 소비자를 연결 해 주고 해당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충성고객을 모으기 어려울 뿐 아니라 수익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수익창출을 위해 PB상품을 출시하고 가격에서도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충성구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구조가 기존에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제조사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미 인지도가 있는 플랫폼에서 내놓는 상품은 마케팅 정도에도 차이가 있으며, 현대사회의 상품은 무수히 많기 때문에 PB상품의 품질과, 유명 브랜드 상품의 품질에 많은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PB상품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팬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전문가의 입장이다.
브랜드의 팬들은 브랜드에 감정적으로 애착을 갖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이나 가격을 고려해서 이성적으로 브랜드를 선택하고 반복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다.
또한 독자적은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타깃팅을 명확하게 하여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현재 이런 독점 체재는 겅간한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제조사, 온라인 플랫폼 모두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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