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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예술의 미래가 다가오다
코로나19로 예술의 미래가 다가오다
  • 김남주
  • 승인 2020.09.04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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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은 오프라인에서만 해야 하는 것일까?

코로나19로 예술의 미래가 다가오다

공연예술은 오프라인에서만 해야 하는 것일까?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공간에서 공연예술의 미래가 그려지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대변되는 공연예술이 온라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오프닝이나, 홍보용으로 쓰이던 온라인이 이제는 메인 무대가 되어간다.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비대면 유료공연을 통해서 수익을 제고하고, 미래의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유료 스트리밍은 현재까지 K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콘서트가 전부였지만 뮤지컬도 유료화가 확정됐다. 온라인 티켓은 시장가격으로 책정했다. 기존 V 라이브에서 진행한 아이돌 콘서트 스트리밍 이용권과 비슷한 가격이 3만 원 대의 상품이다. 결합상품으로 포토북 등의 MD 상품이 결합되면 가격은 조금 더 증가하게 된다.

‘모차르트!’(왼쪽)와 서울예술단의 ‘잃어버린 얼굴 1895’ 중 한 장면. EMK, 서울예술단 제공
‘모차르트!’(왼쪽)와 서울예술단의 ‘잃어버린 얼굴 1895’ 중 한 장면. EMK, 서울예술단 제공

 

관계자는 유료 영상 송출을 시범적으로 시도하면서 공연 영상화 사업이 가능할지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으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시도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유료 공연의 성패는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옮기냐에 달려있다. EMK 서울 예술단은 현장감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촬영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지미집 카메라를 포함하여 총 9대의 카메라를 사용해서 다양한 앵글로 현장감을 살리려고 노력했고, 5.1 채널 사운드 믹싱을 통해서 사운드에도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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