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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유니버스가 다가온다
카카오톡 유니버스가 다가온다
  • 김남주
  • 승인 2020.08.28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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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유니버스가 다가온다

카카오 M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와 예능 7편이 공개된다. 이를 두고 카카오도 OTT 서비스 플랫폼 공략에 본격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넷플릭스왓챠 등 기존 OTT 서비스와 경쟁을 앞두고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 M은 기존의 OTT 서비스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 카카오의 설명이다. 기존 OTT 서비스와 다르게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며 카카오톡에서 팝업처럼 떠서 카카오톡을 하면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 오리지널 콘텐츠의 시청은 카카오의 탭(#) 안에 카카오 TV를 추가로 볼 수 있으며, 모바일앱, 또 포털 다음팟플레이어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 카톡 대화창에서 친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광고 수익 외에 다른 수익모델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넷플릭스 등 OTT 사업자들이 월 구독료와 단건 결제방식으로 결제되는 만큼 카카오 측에서도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카카오톡은 웹툰웹 소설 등 7000여 편 이상의 독점 IP를 보유했으며스타십엔터테인먼트숲 엔터테인먼트 등 가수, 배우 소속사 10여 곳을 인수하고 영화, 드라마, 공연 제작사 등도 인수하고 있다. 김성수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 M은 연예인과 제작진, 사업가 등이 모두 소속된 톱 탤런트 그룹으로 성장시킨다고 밝혔고, 2023년까지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240개 이상의 타이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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