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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라이브커머스로 새로운 시장을 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라이브커머스로 새로운 시장을 열다
  • 김남주
  • 승인 2020.08.14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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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11번가, 티몬롯데 온 은 판매자와 고객 간의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를 새로운 유통채널로 보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 영상과 채팅창을 통해서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사 제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쇼핑 자체를 콘텐츠로 즐길 수 있어서 유튜브 세대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의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7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티비온과의 방송에서 밭솥을 구매하면서 중견기업인 쿠첸 전기밥솥 많이 팔아주세요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채팅창에서는 이에 반응하며 장관도 구매하는 클라쓰 ”, “진짜 장관님 등장등의 반응을 하는 등의 효과가 이어지기도 했다. 판매의 효과도 커져 티비온 라이브에서 감상우푸드의 매출은 5배 이상 상승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상품의 매출을 올릴 뿐 아니라 20대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있는데, 지난해 11번가 스킨케어,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20대 여성의 배율은 10% 내외였지만 라이브 방송 이후 15%까지 올라갔고, 결제 금액 역시 지난해 대비 올해 70% 이상 증가했다

 

뷰티 라이브 방송이 젊은 고객에게 효과적인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하며 직접적으로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라이브 이커머스의 시장은 점점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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