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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폰으로 가고 있어. 레트로 게임 열풍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폰으로 가고 있어. 레트로 게임 열풍
  • 김남주
  • 승인 2020.07.17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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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으로 '복고주의', '복고풍'이라고도 불린다레트로 경향은 최근 들어 더욱 확장되면서 뉴트로힙트로빈트로 등의 새로운 개념도 등장했다 이러고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는 등장한다

과거에 존재했거나 유행했던 것이 현재에 다시 부상하는 것이다, 패션이나 인테리어, 대중음악에서 주로 사용된다. 복고풍이라는 느낌이라는 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오늘 얘기하고 싶은 것은 주제는 레트로 게임이다.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유행을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게임에서 레트로라는 영역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며 도전이라고 생각되지만 레트로 열풍을 타고 많은 게임들이 출시를 하였다.

얼마 전 라디오에서 레트로의 기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었다. 기준은 상대적이니 맞다 아니다 우기면 꼰대가 된다는 말이다. 나에게는 레트로하지만 상대에게는 아닐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게임은

<바라의 나라 >이다

 


바람의 나라는 넥슨에서 출시한 게임으로 출시연도는 무려 1996년이다. 25년도 넘은 게임이 모바일에서 부활을 꿈꾼다. 넥슨은 바람의 나라가 출시 10일 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을 넘었다고 밝혀서 25년 넘은 이 게임의 인기를 아직도 실감할 수 있다.


<슬램덩크 모바일>

 귓속에 맴도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슬램덩크 모바일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지만, 현재 뜨겁게 떠오르는 게임이기도 하다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의 열광하는 건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가진 추억 때문이 아닐까, 슬램덩크 모바일은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다른 유저들과 멀티플레이를 하는 방식이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이 없는 점은 유감

 

<피구왕 통키 M>

 


금 밟으면 죽는 게임.
평범하지 않은 운동능력과 그보다 특별한 전혀 초등학생답지 않은 외모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하는 만화피구왕 통키도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됐다피구왕 통키는 나만의 팀을 꾸려서 배틀하는 방식인데 카드마다 등급이 있어서 화려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세가에서 나온 피씨팝의 게임을 즐겼던 필자의 입장으로는 왠지 모를 이질감이 드는 게임이었다.

<포트리스>

 


랜덤해서 쇼탱이 걸렸는데. 상대팀이 다 나갔다..?
추억의 게임 포트리스가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포트리스 모바일은 이미 출시된 적 있고포트리스는 리메이크를 해서 피씨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적도 있다, 심지어 만화로도 제작된 적이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이 다시 한번 도전한다. 이번에는 배틀 그라운드와 같은 방식이다. 낙하산을 타고 탱크가 땅에 떨어지고 결투를 벌이는 방식이라는데 이번에는 우리를 만족시킬만한 게임이 나올지 기대된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 게 좋을까? 아니면 레트로, 복고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다가오는 것이 좋을까? 패션이나 유통업계에만 불던 복고 열품이 게임 시장에도 다시 불어온다. 세대를 뛰어넘는 게임이 나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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