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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 칠성, 칠성사이다에서 향수를?
오 드 칠성, 칠성사이다에서 향수를?
  • 소셜투데이
  • 승인 2020.07.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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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칠성 사이다 홈페이지]
[사진출처=칠성 사이다 홈페이지]

최근 '칠성사이다 향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 편집숍 29CM가 칠성사이다가 70주년을 기념하여 온라인 편집숍 29CM와 손을 잡아 한정판 향수 '오드 칠성(Eau De Chilsung)을 선보였다.
실제 향수인 만큼 전문 조향사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되었다.
이 향수는 디자인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최근 뉴트로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향수병의 디자인 또한 복고감성을 담았다.
칠성사이다 병 모양을 그대로 본뜬 보틀 위에 칠성사이다 엠블럼은 얹었으며, 골드와 실버를 도금한 두가지 버전이 있다.
이 '오드 칠성'은 30시간만에 전량 판매되었다.

[사진출처=빙그레 홈페이지]
[사진출처=빙그레 홈페이지]

빙그레 또한 이색마케팅 열풍에 발맞춰 최근에는 '꽃게랑'과자의 모양을 로고화 하여 패션브랜드 "꼬뜨-게랑(Côtes Guerang)을 런칭하였다.
출시 34주년을 맞은 꽃게랑 로고를 활용하여 선글라스, 가방, 티셔츠, 로브 등을 한정판으로 출시하였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가수 지코를 내세워 MZ세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꼬드게랑의 광고영상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올해로 34살이 된 꽃게랑의 소비자층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되었다.

[사진출처=게스 홈페이지]
[사진출처=게스 홈페이지]

출시된지 오래된 상품 중 이색마케팅을 진행한 브랜드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오비라거. 오비라거는 패션 브랜드 게스와 콜라보하여 오비라거의 마스코트인 '랄라베어'를 적용한 반팔티셔츠와 캡모자를 출시 하였다.
해당 마케팅 또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이러한 이색마케팅이 쏟아지고 있는데에 대하여,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따라 기업들이 너도나도 재미있는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고,
트렌드 반영이 빠른 식품·패션업계에서 특히 이런 시도가 두드러지는 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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