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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 이젠 e-커머스의 선두를 넘본다.
네이버쇼핑 이젠 e-커머스의 선두를 넘본다.
  • 이미례
  • 승인 2020.06.19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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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홈페이지 캡쳐]
[출처=네이버 홈페이지 캡쳐]

 

최근 네이버는 2020년 상반기 온라인 쇼핑의 수요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네이버 쇼핑의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56%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1월 실사용자 수 800만명 내외를 유지하였지만 3월에는 1000만명까지 확대되었고, 20,40대의 첫구매자가 크게 증가했다고도 말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여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간동아와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쿠팡 선호도는 24.8% 네이버 선호도는 25.8%로 확인되었다.
이 조사결과는  e커머스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던 소비가 네이버쇼핑으로 분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e커머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쿠팡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은 바로 배송 시스템이다.
쿠팡을 시작으로 여러 기업에서 빠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며 따라잡고 있지만, 쿠팡을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네이버쇼핑은 최근 네이버 스토어팜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배송소요일에 대한 내용을 상품판매 페이지 상단에 위치시켜 
배송일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고, 이것은 바로 구매로 이어졌다.
언택트 소비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현 시점에 실사용자수는 계속 증가하는 모습을 보고 네이버는 본격적으로 네이버쇼핑의 성장을 위해 배송서비스의 확장을 알렸다.
CJ대한통운이 최근 자체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네이버가 CJ 대한통운과 협업하여 해당 시스템을 도입, 일부 브랜드 제품을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 시 24시간내에
배송 해 주는 것이다.
이에 더해 네이버는 최근 검색 광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검색 포털인 네이버가 자사의 검색 광고를 활용하여 쇼핑 사업 또한 얼마나 확장시킬지 e커머스 업계에서는 모두 숨죽여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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