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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디지털휴먼의 발전
광고모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디지털휴먼의 발전
  • 소셜투데이
  • 승인 2020.06.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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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모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디지털 휴먼 ‘수아’ 출현 유니티 테크놀로 지지 코리아에서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디지털 광고모델 수아를 선정했다. 수아는 6월부터 1년간 유니티를 전속모델로 유니티의 다양한 광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로 만들어진 거의 실사에 가까운 아바타를 뜻하는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을 개발 해온 수아 디지털은 유니티를 바탕으로 수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표정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아는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에까지 선보여 실사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선보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가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다. 

 

 

 수아는 실제 사람을 스캔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뼈대부터 설계해서 작업하는 스컬핑으로 개발되었다. 사실적인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 등 정교한 그래픽으로 실제 사람과 거의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를 두고 엇갈린 주장을 하는데 CG의 uncanny valley(불쾌한 골짜기)는 거의 넘어가는 단계라고 보는 주장을 하며 진짜 현실에 있을 것 같은 얼굴이라고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여전히 왠지 모를 이질감을 이유로 거부감이 든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왠지 모를 이질감이 드는 이유로는 인간의 뇌는 태어나서부터 다양한 얼굴들을 보면서 자연스러움에 대한 패턴을 학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CG로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인간의 본능적인 거부감은 아직 따라 잡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사람과 같은 디지털 휴먼이 나올 수 있을까? 디지털 휴먼을 보고 진짜 사람과 구분할 수 없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면 광고모델이 사라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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