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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입자 예상 2배. 몸값 뛰는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예상 2배. 몸값 뛰는 넷플릭스
  • 김남주
  • 승인 2020.04.29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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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입자 예상 2배. 몸값 뛰는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코로나19의 수혜자가 되고 있다. 외출을 삼가고 가정 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이들을 공략하는 마케팅으로 가입자를 늘렸다.

 

 

 

국내에서도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콘텐츠, 통신, 문화, 영화 등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연초와 비교해 30%가량 주가가 뛰었다.

투자자들은 넷플리그는 유료 구독 모델이라 광고 시장의 영향을 받지않고, 기존 유통, 제작사에 비해 오프라인 유통방을 의존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한다.

 

넷플릭스는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국내 콘텐츠, 통신 업계에서도 넷플릭스식 시장 질서를 만들고 있다. 통신망의 사용료를 낼 수 없다며 국내 통신사와 소송전도 불사할 정도이다

 

 또 드라마, 영화 제작 업체들도 넷플릭스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의존도가 커지는 것을 우려하기도 한다. 영화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로 영화관 개봉이 어려워지자 넷플릭스 개방을 하기도 했다. 방송사를 제외하면 넷플릭스 정도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플랫폼이 현재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에 직면에 있는 사업군도 많지만 그 와중에 인터넷은 성장하고 있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람들은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하며, 시간과 장소에 제약에서 벗어나서 연결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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