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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의 인기, 디스플레이 시장 매년 2배씩 성장 전망
폴더블폰의 인기, 디스플레이 시장 매년 2배씩 성장 전망
  • 이미례
  • 승인 2020.03.18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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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 삼성이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화웨이, LG, 모토로라에서도 폴더블폰을 출시하였다.
삼성은 작년 갤럭시 폴드 출시 이후 두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을 최근 출시했다.
갤럭시Z 플립은 갤럭시 폴드와 달리  위, 아래로 접었다 펴는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사용 환경 경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160만원대의 저렴해진 출고  가격을 통해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앞정서고 있다.

[사진출처=삼성전자]
[사진출처=삼성전자]

이렇게 폴더블폰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1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폴더블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이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93.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예따라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폴더블 OLED가 차지하는 비율도 올해 1.3%에서 내년 2.7%, 2026년엔 11.3%로 확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옴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의 9월 갤럭시 폴드
출시로 폴더블  OLED 시장에서 89.6%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화웨이에 패널을 공급한 중국 BOE는 11월 메이트X 출시로 점유율이 10%였고, 로욜은 샘플 생산으로 0.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더불어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는 블루라이트와 소비전력을 낮춘, 5G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OLED를 선보였다. 
따라서 이 점유율은 시장이 확대되는 올해에도  쉽게 좁혀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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