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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의 색에 의미가 있을까?
로고의 색에 의미가 있을까?
  • 김남주
  • 승인 2020.02.2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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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브랜드 마케팅

컬러 마케팅, 로고의 색에 의미가 있을까?

물건을 살 때 로고의 색을 염두에 두고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같은 물건을 두고 색을 염두에 둔 적은 있어도 로고의 색을 염두에 두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패스트푸드의 로고의 색을 유심히 보면 다들 빨간색인 것을 알 수 있고, 금융사는 파란색을 주로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컬러를 통해서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예측해 볼 수 있다.

 

롯데리아, KFC, 맥도날드, 코카콜라

 

붉은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따뜻함, 뜨거움, 자극적, 강렬함, 매력적 등일 것이다.
따라서 음식이 따뜻할 것이다, 매울 것이다, 자극적일 것이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로고를 통해서 표현할 수 있다. 그래서 붉은색의 로고는 식욕을 돋게 만들어주며 공복감을 주는 이미지를 낳는다. 길거리의 패스트푸드의 붉은색 로고를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고추장, 칠리소스, 케첩 등의 빨간 소스를 보면 음식이 더 맛있게 보이는데 그것 또한 붉은색이 주는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삼성, 우리은행, 기업은행, 대한항공

 

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안정감, 신뢰, 파워, 스마트, 정직함 일 것이다.
파랑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파란색을 보면 의심하는 것보다 신뢰의 느낌을 받게 된다. 때문에 강한 신뢰를 얻어야 하는 기업들, 금융권, 전자, 항공사 등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브랜드 컬러는 컬러 마케팅의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정 컬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냐는 질문에 붉은색 코카콜라, 푸른색으로는 삼성을 뽑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컬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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