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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유튜브를 강타할 미디어 키워드는 무엇일까?
2020년 유튜브를 강타할 미디어 키워드는 무엇일까?
  • 김남주
  • 승인 2020.01.03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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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플랫폼 중에 하나이다. 서너 살 정도된 어린아이조차 유튜브 영상에 빠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 또한 유튜브를 시청한다. 이제 유튜브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1순위 필수 요소로 뽑히며 가장 뜨거운 미디어다.

 

그렇다면 2020년 대한민국의 유튜브 세상은 어떤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까?

 

1. 웰메이드

결과적으로 잘 만들어진 콘텐츠에 반응할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 웰메이드가 선택받을 확률이 매우 크다. 촬영부터 편집, 기획까지. 거기에 배우부터 스토리까지 고퀄리티로 만들어지는 영상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연예인 및 전문가들이 유튜브의 진출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치는 유튜브에 고품질의 콘텐츠는 2020년에 핵심이 되는 콘텐츠 중 하나이다.

 

2. MCN 엔터테인먼트

유병재 유튜브채널 제공
유병재 유튜브채널 제공

 대중들에게는 MCN이라는 용어보다는 유튜버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것이다. 1인 미디어 시장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진출한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들은 TV채널에 까지 진출을 하고 있는데. 과거 스타들이 TV에서 출연하지 못해서 유튜브로 옮겨갔던 것을 생각해보면 유튜브의 위상은 과거와 많이 달려졌다. 이러한 콘텐츠 트렌드 중심에는 1인 크리에이터가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 영국 남자JTBC2에 입성하였고, ‘양띠KBS2, ‘대도서관100분 토론의 패널로 출연할 정도이다. 2020년에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를 깨고 나와 많은 분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레거시 미디어의 발전

 공중파 미디어로 대변되는 레거시 미디어는 자신들이 가진 수많은 콘텐츠를 이용하여 유튜브를 진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쌓아온 수많은 콘텐츠, 자금력, 그리고 고급인력을 가지고 있다. SBS KPOP CLASSIC 채널은 콘텐츠 없이 스트리밍으로만 진행되지만 구독자수 18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생겼을 정도다. 밀레니엄 시대를 추억하는 30,40대는 그 시절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며, 그 시절 추억을 댓글로 나누기도 한다. 10,20대 들은 그 시절의 문화를 호기심 어린눈으로 바라 보기도 한다.

 

유튜브채널 SBS KPOP CLASSIC 제공
유튜브채널 SBS KPOP CLASSIC 제공

 

MBC의 무한도전, KBS12일은 유튜브에서 아직도 인기 있는 콘텐츠이다. 콘텐츠는 닳아서 없어지는 것 이아니라 새롭게 가공되고 또 다른 새로운 콘텐츠가 된다. 아직까지 방송국은 연예인과 지식인들 전문가를 움직일 힘이 있고 네트워크가 짜여 있기에 2020년에 레거시 미디어를 주목해야 한다.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순위 5위가 유튜버와 같은 크리에이터로 조사되었다. 또 유명인들이나 셀럽, 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인들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써 활동한다. 이미 유튜브는 우리 삶과 떨어뜨릴 수 없다. 2020년에는 유튜브는 어떤 식으로 진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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